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 신분증 없으면 진료 못볼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5월 20일부터 병/의원(내과, 정형외과, 치과, 한의원 등등 포함) 등에서 건강보험 진료를 받을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의료기관 본인 확인 의무화, 어떤 제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심장질환과 공황장애 구분하는 방법

공황장애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공황발작(심장박동 증가, 발한, 호흡 곤란, 현기증, 흉부 통증 등)이 나타나는 정신과 질환이며,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어 언제 공황발작이 발생할지 몰라 항상 불안해하는 예기불안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심해진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빠르게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